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구리 핵 의혹 논란 (문단 편집) == 원인 == 프로들도 나설 정도로 확신이 된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1) 게구리 선수의 트래킹 에임이 매우 뛰어나다 2) '''엄청난''' 고감도 유저다.[* 일반적으로 프로게이머들의 감도는 대략 edpi 1000-15000 정도 선이다. 보통 야타 아나를 주로 하는 서브힐러들은 1000-5000 정도의 저감도가 많은 편이며, 딜러 서브탱커들은 에임과 방향전환 양쪽 다 중요하다보니 3000-8000 정도의 저감도-고감도. 그리고 메인 힐러 탱커들은 빠른 움직임이 중요하다보니 5000-15000 정도 되는 중감도-초고감도를 쓰는 편이다. 보통 10000을 넘어가면 엄청난 고감도로 평가받는 편인데 게구리 선수도 리그에 와서는 엄청나게 높기는 해도 일반적인 수준에 들어가는 15000 정도의 edpi를 사용하나 과거에는 3만을 넘어갔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지만 2만이 넘는 감도는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손에 꼽히는 수준으로 겐지 장인으로 유명한 학살과 핵논란 당시 게구리를 제외하면 딱히 유명한 사람이 없는 수준. 아무튼 일반적으로 높은 감도라 취급받는 1.5만의 두배를 훌쩍 넘다보니 일반적으로 고수들이 알고 있는 "빠른 화면 전환"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의 결과를 보이게 된다.] 3) 거기다 관전 버그까지 발생하였다. 우선 에임이 천상계 기준으로도 뛰어난 편인건 당연한 기본 전제고, 핵심은 바로 감도가 매우 높다는 것. 보통과 다르게 감도가 높다보니, 저감도 기준의 엄청난 에임들에 익숙한 프로-준프로 입장에서도 '''상당히 낯선 화면이 어느정도 연출된다.''' 그래도 이정도면 대중들이 휩쓸릴 수는 있어도 한두명도 아닌 여러 프로들이 확신하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는 소위 반스핵이라 지칭되는 고급핵의 존재가 떠돌지는 않을 때 였으므로 프로들도 분간하기 어려운 핵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문제는 여기에 관전 버그까지 살짝 더해졌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